SPC 3기(졸업) 2017년
버려진 자원으로 새 생명을 불어넣는 재제조 기업으로 자연친화적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기반으로 하여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며,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 등의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